(No Subject)


있잖아. 신당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거랑 진보신당이랑 둘 중에 어떤 거 골라야 함? 아씨......

고르지 말고 먼발치에서 바라만 본다고 해도, 둘이 싸움나면 누구 편들지?

인테르 버서스 첼시? 여, 연립해라......


신당명으로 '국민참여당'이랑 '사람사는세상'이랑 오늘내일 결선 투표 하나 보던데.

그냥 참여당이면 어감도 귀엽고, 참 좋을 것 같은데. 국민참여는
국민 아님 참가 말란 얘기 같잖긔!?

사람사는세상이 이겼음 좋겠긔
......



by | 2009/11/02 21:39 | 전체 | 트랙백 | 덧글(0)
(No Subject)


아, 맞다. 어제 학교에 영삼이가 떴었다는 제보를 받음. 내 슈바 알았음......

그리고 학교 근처에 노벨 피스 프라이즈에 빛나는 김모씨가
몇 주 동안이나 감금되어 있던 빌딩이 있다는 제보도.
하라다 빌딩. 조만간 가보려고......



by | 2009/10/28 03:14 | 전체 | 트랙백 | 덧글(4)
무로이와 신조의 화학


“ 室井警視正、本日付で警視庁刑事部管理官の任を解く。

同時に、広島県警察本部刑事部への移動を命じる。
官房審議補佐官である私の権限でだ。

激務ですが、お受けいただけますか。 ”

新城





아, ㅅㅂ 쫄깃해......


신조......



by | 2009/10/27 04:51 | 전체 | 트랙백 | 덧글(2)
무로이와 오도루 잡담


며칠 전에 갑자기 무로이가 생각나서. 요즘은 뭐하고 사나 궁금해 찾아보니 용의자 무로이 신지를 마지막으로 아직도 히로시마에 있네요. 히로시마현 경찰본부 형사부에. 흠.

관료제를 다루지 않는 오도루는 오도루라 할 수 없고, 관료하면 중앙이니,

히로시마에서 뻘짓 시키지 말고 내년 개봉 예정인 3탄에선
중앙에 자리 하나 줬음 좋겠네요......

아님 나오지 마 그냥.



덧) 요즘 틈틈히 오도루를 다시 보고 있는데. 아오시마가 들고 다니는 오마모리.
야스쿠니 신사 오마모리네요. 허어어어어어얼ㅇㄹㅇ.



by | 2009/10/26 22:37 | 전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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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 내리는 게 수상했는데. 동경에 추위 강림. 새벽에 추워서 자다 깼습니다. 양말 신고 청바지 입고 티셔츠 위에 저지 껴입고 이불 두 개 말아서 잤어요.

중앙 난방은 커녕 라디에이터도 없고. 벽이고 바닥이고 책 천지라 난방 기구 들여놓으면 바로 불타 황천 갈 것 같고. 일단 급한 마음에 일어나자마자 갭 가서 겨울 옷 만 엔 어치 사왔는데. 과연 이걸로 봄까지 버틸까.

덥다고 쇼한 게 언젠데 벌써 이래야 하는지.
사계가 아름답다느니 하는 소리
다 헛소리.



by | 2009/10/25 18:02 | 전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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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이토를 죽인 안중근은 처형당했었지요. 그 공모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덕순은 3년형을 받았고요. 조도선과 유동하는 1년 6개월을 받았다고 해요. 칠천이 넘게 죽은 삼일운동의 서른세 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찾아보니까, 최고 3년이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8D%95%EC%88%9C, http://ko.wikipedia.org/wiki/%EC%A1%B0%EB%8F%84%EC%84%A0,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B%8F%99%ED%95%98, http://ko.wikipedia.org/wiki/%EB%AF%BC%EC%A1%B1%EB%8C%80%ED%91%9C_33%EC%9D%B8

용산, 몇 년이라고? 이렇게, 일제가 (비교적) 이성적으로 보이는 날도 있고.


검찰은 구형에 앞서 1시간여 동안 의견을 밝히며 “농성자들은 현행법에 근거가 없는 무리한 보상을 받기 위해 극렬한 투쟁의 수단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기 망루 농성에 돌입했다”“경찰이 조기 종결을 위해 특공대를 투입한 것은 정당한 공권력 행사”라고 못박았다. 또 검찰은 “폭력으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여긴다면 사회적 약자들이 모두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나서게 될 것”이라며 중형 구형 이유를 밝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3142.html


철거민 중 세입자에게 법적으로 지급되는 돈은 휴업보상비 3개월분과 주거 이전비 4개월분이라고. 우리 집도 장사를 하지만 갑자기 저 돈 받고 나가라고 하면 참 당황하게 될 것 같아.
내가 만약 암 말기거나 그럼 덜 당황하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유엔이 될 수 있으면 겨울에 철거하지 말라고 했다며. 유엔의 뜻을 존중하는 선진국 (!) 의 시민으로서 집에서 테레비나 봐야 될 겨울에 왜 그랬던 건지 이해가 안 가.
아, 지금 유엔 수장 한국인 아니었던가?

약자들이 폭력으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고 여기지 못하도록 중형을 구한다는 거.

그래서 이백 년 전의 조지 더 서드도 더러워서 못 살겠다고 폭력을 쓰는 13개 식민지의 사람들을 매달아서 죽였지. 그래서 그 사람들이 이제 안 할게요 하고 멈추었던가. 아주 독립해버렸지.
안중근이 처형당해서 (1910) 삼일운동 (1919) 이 안 일어났나?
자베르가 자살한 게 언젠데......

무슨 논리가 저래.


노벨 피스 프라이즈에 빛나는 김모씨는 자신의 일기에서 "용산구의 건물 철거 과정에서 단속 경찰의 난폭 진압으로 5인이 죽고 10여 인이 부상 입원했다. 참으로 야만적인 처사다. 이 추운 겨울에 쫓겨나는 빈민들의 처지가 너무 눈물겹다."라고 서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00786

마지막 무렵의 김모씨의 처지도 눈물 겨워.


by | 2009/10/22 04:21 | 전체 | 트랙백 | 덧글(0)
(No Subject)


오랜만에 책 좀 들었다. 제퍼슨 책을 잔뜩 빌려왔다. 제퍼슨의 글과 제퍼슨이 쓰고 받은 편지를 묶은 책. 시리즈. 열 권이나 돼. 한 권 한 권이 칠백 페이지에 육박한다. 후반부를 빌려와 애덤스의 제퍼슨 사랑을 느껴야 하는데 초반부를 빌려와 워싱턴의 싸가지를 느끼고 있다.

대학원 도서관 (?) 에서 제퍼슨과 해밀턴이 치고받는 얘길 다룬 책을 발견했는데 학부생은 대여가 안돼서 한 시간의 노동 끝에 일부 카피해왔다.

줄이자면, 제퍼슨......



by | 2009/10/17 02:08 | 전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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