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ubject)


오랜만에 책 좀 들었다. 제퍼슨 책을 잔뜩 빌려왔다. 제퍼슨의 글과 제퍼슨이 쓰고 받은 편지를 묶은 책. 시리즈. 열 권이나 돼. 한 권 한 권이 칠백 페이지에 육박한다. 후반부를 빌려와 애덤스의 제퍼슨 사랑을 느껴야 하는데 초반부를 빌려와 워싱턴의 싸가지를 느끼고 있다.

대학원 도서관 (?) 에서 제퍼슨과 해밀턴이 치고받는 얘길 다룬 책을 발견했는데 학부생은 대여가 안돼서 한 시간의 노동 끝에 일부 카피해왔다.

줄이자면,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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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9/10/17 02:08 | 전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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